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전교통공사 1000호대 전동차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4량 1편성에 차량간 문(통로문)이 없고 중형이기 때문에 [[수도권 전철]] [[전동차]]보다 작다. [[서울교통공사]] 1호선 차량에서 사라진 전자 노선도가 1량당 두 개씩 있으며[* 8개의 문 중 4,5번 문 위에 있다.] 최근 일부 편성에는 노선도가 개량되면서 1량당 4개가 지그재그로 추가된 편성도 있다.[* 117편성이 대표적이다. 1,4,5,8번 문 위에 있다.] 측면 행선표시기는 개통 당시에는 전부 켜놓았으나 [[2010년대]] 중반부터는 절전을 이유로 꺼놓은 채 운행 중이다. 또한 '''수도권 전철 전동차들보다 먼저 2화면 LCD를 적용했으며, 양쪽 다 광고로 채우고 역 안내는 자막으로만 하는 수도권 전철 차량들과 다르게 상업광고용 모니터와 역 안내 및 공익광고 모니터로 역할을 확실히 나눠서 사용한다.''' 또한 4량임에도 6량 구조로 설계된 승강장에 전동차가 맨 앞에 정차하여 승강장 맨 뒷편으로 내려올 경우 승강장 앞으로 가야 탈 수 있다.[* 승차할수 없는 위치는 스크린도어에 표시되어 있다.][* 반석역은 예외로 승강장 앞뒤 1칸씩 비워두고 가운데에 정차한다.] 비슷한 구조인 [[광주 도시철도 1호선]]은 승강장 앞뒤 1칸씩 비워두고 가운데에 정차한다. 차후에 2호선이 개통하고 승객수가 늘면 6량으로 증차계획이 있다는 말이 돌고 있다. 현재 차량번호를 보면 11## - 12## - 15## - 10##로 등록이 되어있고 스크린도어까지 준비가 되어있어 차량만 붙는다면 바로 운행이 가능하다. 그런데 [[충청권 광역철도]] 예타보고서에 있는 [[용두역(대전)|용두역]] 신설 관련내용을 보면 앞으로 증차 계획이 없어서 용두역을 4량 크기로 짓는다는 얘기가 있어서 어떻게 될지 불투명하다. [[경부선]] 및 [[통영대전고속도로]] [[판암IC|판암TG]]와 마주보고 있는 [[판암차량사업소]]에서 중검수를 관할하며, [[세종특별자치시]] 경계 인근의 [[유성구]] 외삼동 소재 [[외삼차량사업소]]에서는 경검수만 된다. 현재 21개 편성이 운행하고 있다. 과거에는 [[임산부 배려석]][* 10##, 11##호에 각 2석. ]에 [[테디베어]] 인형을 묶어 놓았다. 임산부가 아닌 사람이 매우 많이 앉아있는 타 노선과 달리 임산부 배려석을 비워놓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.[* [[공항철도주식회사 2000호대 전동차]]도 임산부석에 인형을 묶어 놨다. 이쪽은 곰인형은 아니고 [[공항철도주식회사|자사]]의 [[마스코트]] 인형을 두었다.][* 테디베어 인형은 현재 위생 관련 문제로 없어졌다고 한다.][* 대전교통공사는 다른 공사와 다르게 임산부전용석이라는 표현도 사용 한다.] 비슷한 사양의 [[광주교통공사 1000호대 전동차|광주 1호선 전동차]]와 마찬가지로 출입문이 닫히고 발차 직전 나는 경고음은 [[홍콩]] [[MTR]]에서 [[https://m.youtube.com/watch?v=TmEKKBccboM|사용하는 것을 그대로 쓰고 있다.]][* 다만 차이점은 있는데, [[홍콩철로유한공사|홍콩 철도]]의 차량들은 경우 도어차임으로써 "'''문이 닫히면서'''" 나오지만 [[한국형 표준 전동차]] 양산형인 광주와 대전 도시철도 챠량들은 "'''문이 닫힌 후'''" 이 소리가 나온다. ] 대전교통공사 출범 이후 CI를 붙이고 운행한다. [[2023년]]에 전 객실에 CCTV가 설치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